재개발

문화재로 묶인 풍납동, 모아타운 재개발로 최고 20층 들어선다

서울시가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풍납동 483-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승인했다. 풍납동은 국가지정문화재인 풍납토성이 있는 지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왔던 곳이다. 시는 이 곳에 최고 20층, 총 930세대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. 규제 ...